2006년 11월 11일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잡지 '드라마틱' - 책 주간지도 가능하다
영화잡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란 법은 없다.
<씨네21>이 창간될 땐 다들 '미쳤다'고 했다. 영화판이 돈이 안될 뿐더라 거기다 주간지라니!
영화문화 수준이 높은 유럽은커녕 할리우드 자본이 있는 미국에서도 영화전문 주간지가 없었단다.
시대를 추종하느냐, 선도하느냐의 차이다!
결국 이슈와 의제, 사업의 선점은 먼저 실천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중앙일보의 든든한 후광이 있는 <무비위크>도, 돈 없어 절절 매는 <씨네21>의 품질을
결코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독자 타깃과 컨셉이 다른 잡지지만, 그 수준 차이는 인정하자. ^^
'이런 젼차로' 출판 전문 주간지의 탄생을 고대하고, 또 실천할 계획을 '착착' 준비 중이다.
<씨네21>이 최근 <매거진 t>의 온라인 서비스에 이어 내년쯤 오프라인 주간지로 발행할 계획인 모양이다. 본격적인 드라마 비평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먼저 나온 미디어몹의 오프라인 TV잡지 <드라마틱>의 선전도 기대한다.
강한 라이벌을 만나겠지만, 독자와 시청자는 더 높아진 TV문화, 드라마 컨텐츠에 행복해질 수 밖에 없다.

이야기 구조에 빠져드는 한국인의 특성상 드라마 공화국이다 되었다.
과유불급. 그러다 보니 폐단도 발생한다
'잠자는 시간 빼면 온통 드라마' 드라마공화국의 실태!

TV, 그리고 드라마 비평지가 TV산업은 물론, 한류의 기저인 드라마의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기대해 본다.
# by | 2006/11/11 12:19 | 책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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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굉장히 맘에 안들어서;;
뭐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에겐 너무 천편일률적으로 느껴집니다..